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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로 보는 최고의 명당 '용인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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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흥A&D 작성일18-08-30 17:38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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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송현정 기자 = ‘용인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구성 지구는 풍수지리에서 부를 상징하는 금계포란형으로 지형이 형성됐다고 한다.

과거부터 금계포란형의 명당지를 선호하는 것은 풍수지리 사상론에서 말하는 와겸유돌의 제일 첫 번째로서 와형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와형은 소쿠리를 연상하여 곡식을 끌어 담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재물을 모은다는 뜻으로서 풍수지리에서 제일로 보는 명당 터이다.

또한, 금계포란형에서 금계란 봉황이나 금닭을 말함은 실제로 금으로 된 닭은 없으나 음양오행에서 닭을 금에 상징으로 보는 것이다.

금색은 깨끗함을 나타내고 맑음과 청순함을 상징한다. 이 세상에 모든 동식물은 대부분 알에서 부화되므로 알을 매우 신성시하고 있다. 닭이 알을 낳아서 품고 있다함은 모든 정성을 다하여 기가 외부로 빠져 나가지 않게 끌어 앉고 보호하는 것이다.

닭은 한 번에 대개 20~30여 개의 알을 부화하게 된다. 이렇듯 번식력이 강하여 일년에 두 번이 부화를 하게 됨으로서 병아리가 닭이 되어 또 다시 알을 낳게 되고 알을 부화하게 됨으로서 수 년 내로 크게 번창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생산성이 강하여 결국 부를 축적하기 때문에 부가 쌓이는 곳을 금계포란형이라고 하는 것이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구성 지구는 주산인 북현무가 높아서 잘 받쳐 주고 있고, 전면에 남주작이 안산과의 음양의 조화가 매우 잘 어울리고 있다. 좌청룡과 우백호또한 동과 서를 막아줌으로서 천하에 명당의 길지이다. 특히 닭이 알을 낳아 병아리를 생산하듯이 개발, 설계, 창작 생산 산업 등의 분야가 크게 번창할 것으로 기대 된다.

사단법인 한국자연지리 협회 이사장이자 유명한 풍수지리가인 윤제 노영준 이사장이 최근 용지를 답사해 이곳에 위치한‘용인 테크노밸리’지식센터를 여러모로 새해 사업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 평했다.

 

(hjsong0125@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441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